메타버스란?
메타버스란?
메타버스에 대한 내용이 최근 각광받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앞으로의 사회에 어떻게 적용될지 오늘은 한번 살펴봅시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뜻하는 "메타 (Meta)" 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 (Universe)"를 합성한 용어입니다.
또한 3차원 가상의 세계를 뜻하는 말로 현실 세계의 일 (사회, 경제, 문화, 활동 등)이 이뤄지는 세상입니다.
메타버스는 5G 통신망의 상용화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사회가 도래하며 점차 주목받고 많이 사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중화 되고 있진 않고 있는 현재입니다.
많은 연구와 개발 제품들이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고 이번에 애플에서도 가상현실 VR 기기를 출시한다고 언급된 바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현재의 메타버스가 기존의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와 무엇이 그렇게 크게 다른지 실감되진 않습니다만.
앞으로 더욱 더 많은 발전을 하면서 실제 가상세계에 내가 존재하고 직접적으로 실제 행위를 하는 것이 반영이 된다면 더욱 더 많은 참여인구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이슈의 메타버스
지난 21년 페이스북 ceo 인 마크 주커버그는 회사의 이름 "페이스북"을 "메타"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유 플랫폼인 페이스북이 이처럼 회사명까지 변경하며 "메타"를 언급한 이유는 단순히 느낌만이 아니라 정제된 정보를 통해서겠죠? 이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삼성, 카카오 등의 기업들도 메타버스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와 향후
메타버스의 전망
현재와 향후의 메타버스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실제로 접해봤을만한 현재까지의 메타버스 개념의 플랫폼/프로그램은
마인크래프트와 포켓몬고 입니다. 게임속 나의 캐릭터로 나의 공간/나의활동을 하는 마인크래프트와
실제로 거리에 핸드폰을 비추면 포켓몬을 볼 수 있는 가상현실이 연동된 대표 VR게임인 포켓몬 고가 현재까지의 한가지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인기를 끌었던 대표적인 메타버스를 반영한 게임입니다. 새롭고 파격적인 게임 플레이 방식은 마치 본인 스스로가 가상세계 속으로 또는 가상세계를 현실 밖에서 만나는 경험을 했고 유행처럼 끝났습니다.
하지만 그저 한번의 유행이라고 보긴 어렵겠습니다. 기술은 지속 발전할 것이고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예전 소설속에서 읽었던 가상현실로 들어가 여러가지 행위를 하는 가상과현실의 벽이 무너지리라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가상에서 가상의 돈을 벌고 경제활동을 하는 신개념의 사회가 출현할 것이고
메타버스의 이해와 처음 빠르게 접근한 많은 사람들에게 또다른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개념을 눈으로 보는 것 말고 직접 VR을 사서 경험하고 체득할 예정입니다.